안성시, 하수관로 준설공사 실시

퇴적물로 통수 안 되는 하수관로 신청도 받아

 안성시가 관내 지역에 매설된 하수관로 내 퇴적물에 대한 준설공사(청소)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수관로 준설공사는 2006년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하수관로 준설을 실시, 하수의 원활한 흐름을 통해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발생되는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약 1,350㎥의 하수관로 내 퇴적물에 대한 준설을 실시할 예정이며, 하수관로 준설대상은 개거를 제외한 공공하수관로로 침수우려지역, 상습 배수불량구간, 악취발생구간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뒤 준설을 실시할 계획이다.

 하수관로 퇴적물로 원활한 통수가 안되는 대상자는 안성시청 하수사업소 및 해당 읍·면·동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허오욱 하수사업소장은 “안성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철저한 하수관로 점검을 통해 사업대상지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