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새농민회 농업인과 함께 ‘소통·공감의 날’ 행사 개최

영예로운 새농민상(像)에 고진택·박명순, 이재홍·곽현주 부부 선정

 

 

 

 

 

 

 

 

 

 

 

 

 

 

 

 농협중앙회의 농업발전의 선도 농업인으로 안성시의 고진택·박명순, 이재홍·곽현주 부부가 선정되어 13일 일죽농협에서 열린 새농민회 행사에서 영예의 새농민상(像)을 수상했다.

 새농민상은 자립, 과학, 영농의 새농민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 영농과학을 통해 지역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 농업인을 지칭하는 영예로운 명칭이다.

 이날 안성새농민회(회장 김용익) 총회에는 김보라 시장, 신원주 시의회의장, 김장섭 농협중앙회경기지역본부장, 홍응유 한국새농민중앙회경기도회장, 김상수 시지부장, 김관섭 조합운영협의회장, 대덕농협 양철규 조합장, 삼죽농협 장용순 조합장, 서안성농협 윤국한 조합장, 안성농협 오영식 조합장, 양성농협 김윤배 조합장, 일죽농협 안승구 조합장, 죽산농협 송태영 조합장 등과 새농민회부부 등 비롯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공감하는 날’ 행사가 진행됐다.

 새농민상(像)에 빛나는 일죽면의 고진택·박명순 부부는 자연지기 농장을 운영하면서 시설하우스 48동에서 시설채소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재홍·곽현주 부부는 안성시 중리동에서 서과원 배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선도농업인으로서 일죽농협과 안성원예농협이 각기 추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농업에 최선을 다한 결과 새농민상(像)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용익 회장은 인사말에서 "안성시새농민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면서 “새농민회 3대 정신인 자립, 과학, 협동의 정신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안성시새농민회를 만들자”고 역설했다.

 이달의 새농민상(像)은 농협중앙회가 새농민운동의 확산을 위해 1966년부터 선정·시상하고 있는데 안성은 현재 총 73명(정회원 35부부, 명예회원 1부부, 자문위원 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1~2 부부를 수상자로 추천해 선정해왔다.

 한편 새농민상(像)에 이어 우수 농협직원으로 선발된 안성농협 조수동 과장대리, 안성축협 최봉기 계장이 상을 받았으며, 새농민회 사회공헌 활동으로 4명에게 3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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