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1년 ‘이달의 안성독립운동가’ 추천 공모

시민과 청소년 모두가 선정하고, 함께 기억하는 안성의 독립운동가

 안성시가 경기동부보훈지청과 공동으로 안성 지역의 독립운동가를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는 올해부터 안성의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고 그 공적과 정신을 알려 나라사랑의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매월 1명의 독립운동가를 만나 연간 12명의 안성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기 위한 현창사업이다.

 추천대상은 일제의 국권침탈을 반대하거나 독립운동을 위하여 일제에 항거한 안성지역의 독립유공자 또는 미서훈 독립운동가이다.

 추천방법은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www.anseong.go.kr/tourPortal/41)에서 추천서식을 받아 홈페이지 내 열린광장-신청마당에 등록하거나 이메일(kdy102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마감은 6월 30일까지며, 관계 기관 및 단체뿐만 아니라 독립운동가 선정에 관심 있는 사람 모두가 추천이 가능하다.

 추천을 받은 독립운동가는 8~9월 중 선정위원회를 거쳐 시민들에게 공표한 후 10월 중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최종 선정된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를 추천한 시민과 청소년들에게는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안성의 독립운동가에 대한 정보는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와 안성 독립운동 인물 자료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안성3‧1운동기념관(678-2476)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