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안성형 뉴딜, 희망이음 사업추진

교통안전지킴이 일자리 40명 채용 계획

 안성시는 안성형 뉴딜, 희망이음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7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실직·폐업 했거나 소득이 급감한 시민에게 교통안전지킴이 일자리를 마련, 생계를 지원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사업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실직자 및 취약계층 40명을 채용하여 관내 37개 초등학교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등‧하교 교통안전지도 및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교통안전지킴이는 6월 중 초등학교 소재 읍면동사무소에서 공개 채용하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18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근로능력이 있고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안성시민이다.

 근로조건은 1일 8시간(07:30~16:30), 주5일 근무를 실시하고 임금은 시급(안성시 생활임금 9,490원)을 지급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안성시청 교통정책과 ☎678-2802)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세주 도의원 예비후보, 당 지도부에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특별법 통과 요청
경기도의회 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민원정책실장인 임오경 국회의원을 만나 ‘한경국립대학교 공공의과대학 설치에 관한 특별법안’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설명한 뒤 조속한 심의와 본회의 통과를 위한 당 지도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 의료격차 해소 정책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 공공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을 당 지도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전국 최대 인구를 가진 지역임에도 국립 의과대학이 없어 공공의료 기반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라며 “공공의대 설립은 선택이 아니라 도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성시의 경우 2021년 이후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가 사라지고 소아과 전문의 부족으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의료 공백 문제도 언급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 해결 방안으로 한경국립대학교 공공의과대학 설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해당 법안은 약 100명 규모 정원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경기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