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다중이용시설 전자출입명부 점검 나서

김보라 안성시장, 수도권감염확산 막기 위한 시민 협조 중요

 안성시가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전자출입명부 점검에 나섰다.

 시는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8종(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공연시설 등)에 대한 전자출입명부가 시행되면서 본격적인 시행여부 점검과 함께 미이행업소 지도에 돌입했다.

 전자출입명부는 6월 30일까지는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의무 시행되는데 유흥, 노래연습장 등을 출입하기 위해서는 휴대폰을 포함, 네이버 앱을 통해 본인 인증 후 QR코드를 발급받아 업소에 비치된 장비에 스캔하면 출입할 수 있으며, 영업주는 전자출입명부 앱(KI-Pass)를 다운로드하여 설치 후, 업소 정보를 입력하고 등록을 완료하면 사용 가능하다.

 해당 전자출입명부는 방역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암호화 수집하고 4주후에는 자동 파기되며, OR코드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기 명부 작성 관리도 가능하다.

 현재 유흥시설 약 20%가 등록을 완료했으며, 매주 점검 시 영업주를 대상으로 사용법 교육과 홍보를 병행 중이다. 6월 중 100% 등록을 완료하고 7월부터는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수도권 집단감염의 고리를 끊어내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한 감염자 색출과 효율적인 방역을 위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의 빠른 정착을 위해 번거롭더라도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