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환경개선을 위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안성시, 국비 18억 확보

 안성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년간 첨단 교통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사업비30억(국비18억, 시비12억)을 확보했다.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란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에 대하여 전자ㆍ제어 및 통신 등 첨단교통기술과 교통정보를 개발ㆍ활용함으로써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시는 사업비 30억을 투입, 신호제어기 온라인화, 돌발상황관리 CCTV 12개소와 교통정보제공용 전광판 VMS 7개소 등을 설치하며, 감응신호 및 신호운영 DB개선을 통하여 교통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삼주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지능형교통체계(ITS) 신규 구축사업을 통해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빠르고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편익 증진과 안전을 중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여 안성시 교통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