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119소년단 비룡초 학생들

화재취약계층 위한 마스크스트랩 전달

 안성소방서(서장 고문수)가 지난 20일 한국119소년단 비룡초등학교 5학년 5반 학생들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화재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스트랩을 손수 제작하고,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119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 전파를 위해 전국 소방서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안성소방서에는 참마을어린이집, 용머리초등학교, 광덕초등학교, 비룡초등학교 4개대로 지도교사 4명, 단원 99명이 활동 중이다.

 이날 제작된 마스크스트랩은 비룡초등학교 119소년단 학생들의 작은 손으로 한땀한땀 만들어져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성시지부에 아이들이 직접 쓴 손편지와 함께 전달되었다. 전달받은 경기도농아인협회 이미숙 사무국장도 손편지를 건네는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고문수 서장은 “자발적으로 선행에 참여해준 119소년단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봉사활동과 시민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지난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으로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하였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연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