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도로명주소 정착 총력

안성시장과 홍보 활동

 안성시가 알려주기 쉽고 찾아가기 편한 도로명주소를 시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29일 전통시장을 방문, 현장 캠페인에 이어 지난 6일에도 안성시장 및 주요 시가지 등에서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날은 상인들에게 우편·택배 등 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적극 사용해줄 것을 촉구하고,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는 도로명주소 검색 어플(‘주소찾아’)의 설치 방법을 안내하기도 했다.

 그동안 시는 전광판, 버스안내시스템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는 물론 시청 민원실에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더불어 SNS이벤트에 참여하면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등 도로명주소를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

 이걸필 토지민원과장은 “정착단계에 들어선 도로명주소를 시민 모두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