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아기가 자고 있어요’

안성시, 자석 스티커 사업 추진

 안성시가 국민신문고 국민 제안을 채택, 관내 신생아를 둔 출산가정의 편의를 위해 ‘아기가 자고 있어요’ 자석 스티커 지원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기가 자고 있어요’ 자석 스티커에는 '똑똑, 아기가 자고 있어요. 벨을 누르지 말아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해당 스티커는 양육가정에 판매원, 택배기사 등 방문객이 초인종 대신 노크를 하도록 유도하여 신생아의 숙면환경과 부모의 휴식시간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7일 1000여개의 자석 스티커를 제작하여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부하고, 출생신고를 한 출생가정에 해당 스티커를 제공하도록 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본 사업을 제안한 제안인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안성시 산모들의 출산분위기를 조성하고, 아기와 함께 편안한 휴식시간을 갖는데 만족스러운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장애인복지관, 2026년 ‘미션·비전 선포식’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이 지난 5일 직원과 복지관 이용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개년(2026년~2030년)의 새로운 중장기계획을 발표하는 ‘미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향후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년을 향한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덕수 관장은 새로운 미션을 발표하며, 이번 선포식이 복지관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성장, 존중, 연대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개년 계획을 공유하며 전 직원이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섭 이사장은 “오늘 미션·비전 선포식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의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한길복지재단 또한 장애인의 삶 속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