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친환경농자재 사업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영예

 안성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친환경농자재 우수기관 사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친환경농자재 사업평가는 토양환경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와 시․군․농협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토양유기물 함량, 토양산성도(pH), 토양검정 시비처방 건수,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 살포율, 유기질비료 공급 등 8개 지표 18개 항목을 각 분야별로 평가하는 것으로, 전국 시․군 중 안성시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

 지난해 안성시는 토양개량제 4,287톤, 공동살포 3,518톤(175,883포), 유기질비료 23,600톤, 토양검정 4,009필지 등을 통한 토양비옥도 증진과 토양환경보존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 유기질비료 품질교육 및 점검, 친환경농자재 홍보 등을 위해 노력했는데 시는 친환경농자재 공급·확대 및 사업성과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정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수기관(최우수)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 유관기관 및 농업인이 친환경농업 추진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에 적극 참여하여 추진해준 성과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토양환경보전과 친환경농업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장애인복지관, 2026년 ‘미션·비전 선포식’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이 지난 5일 직원과 복지관 이용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개년(2026년~2030년)의 새로운 중장기계획을 발표하는 ‘미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향후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년을 향한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덕수 관장은 새로운 미션을 발표하며, 이번 선포식이 복지관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성장, 존중, 연대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개년 계획을 공유하며 전 직원이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섭 이사장은 “오늘 미션·비전 선포식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의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한길복지재단 또한 장애인의 삶 속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