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암스님 김보라 시장에게 화첩 기증

도약하는 새로운 안성, 시민 화합 소망

 백련사 주지 태암스님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상서로움의 상징인 용 그림을 김보라 안성시장에게 전달했다.

 태암스님은 “용은 도약과 화합의 상징으로 김 시장님이 꿈꾸는 안성시의 발전과 시민화합을 통해 도약하는 새로운 안성을 만들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김 시장은 “변화의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바라는 안성을 꼭 만들겠다”고 답했다.

 태암스님은 한국전통불교조계종 총무원장으로 현재 사단법인 둥지마을 나눔의 동산과 한국실버경찰봉사대 안성시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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