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하천점용료 감면 추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중소, 소상공인 경제부담 완화 도모

 안성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완화를 위해 2021년 하천 및 소하천 점용료를 감면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하천 및 소하천 점용료는 안성시 지방하천 및 소하천 구역 내 토지, 시설물 등을 점용허가 받아 사용하는 자에게 부과하는 사용료이며, 감면 규정에 따라 하천은 25%, 소하천은 100% 감면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7월 중으로 올해 정기 납부 대상자에게 별도 안내 없이 감면비율을 적용하여 점용료를 부과하며, 올해 신규로 허가받아 이미 점용료를 납부한 대상자에게는 환급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하천점용료 감액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는 중소,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천 및 소하천 점용료 감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건설관리과 하천팀(☏678-27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안성동부권 시,도의원 예비후보 3인 공동 공약발표
(백승기, 조민훈, 반인숙 후보) 더불어민주당 안성 동부권 도,시의원 예비후보 백승기, 반인숙, 조민훈 3인이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공약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같은 선거구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협력과 높은 이행률 확보를 목표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세 후보는 “동부권은 도의원과 시의원의 선거구가 일치하는 지역으로, 정책의 방향과 예산 집행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최적의 구조”라며 각자 따로가 아닌 함께 책임지고 추진하는 ‘원팀 정치’를 통해 공약 이행력을 극대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공약은 △안성 철도시대 개막 프로젝트 추진 통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JTX)와 평택-부발선 철도망을 구축해 안성을 중부내륙교통 허브로 격상시키고 철도 유치는 당연히 국회의원 ,시장의 정치적 역할이 가장 중요하지만 시·도의원 그리고 시민들의 역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반도체·미래차 첨단기술 클러스터 조성 반도체와 미래차 산업을 양대 축으로 한 첨단기술 클러스터를 조성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안성캠퍼스와 서운면 현대차 배터리 캠퍼스를 중심으로, 연구·생산·인력 양성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