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산림조합 종합업적평가 은상수상

친절한 고객 응대, 적극적 마케팅 활동 결과

 안성시산림조합(조합장 김현치)이 올 상반기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업적평가는 전국 139개 산림조합 그룹별 평가를 통해 ‘21년도 상반기 실적우수조합 선정되었는데 평가분야로는 상호금융 수익성, 성장성, 건전성, 생산성등 분야별 평가를 통해 선정하였다. 안성시산림조합은 8월22일 기준 전년대비 수신 순증액 전국4위, 여신순증액 전국6위의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2020년 종합업적평가 우수조합, 2021년 6월 예수금 1,000억달성에 이은 성과로 코로나19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친절한 고객응대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한 결과이다.

 김현치 조합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최고의 산림조합을 만들겠다는 전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현재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변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통하여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뒤 그동안 변함없는 애정과 협조로 산림조합을 사랑을 보여준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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