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숭고한 의식’

박인수 동인병원장례예식장 대표 “최고의 서비스” 강조

 “장례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숭고한 의식으로 고인을 중심으로 유가족과 조문객을 존중하는 자세로 모든 장례절차를 마칠 때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박인수 안성동인병원장례예식장 대표는 이어 “우리 임·직원들은 가장 가까운 분을 배웅하는 유가족들과 슬픔을 함께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모시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인병원장례예식장은 최근 유가족과 조문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분양실을 현대식 인테리어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더구나 장례지도사 자격을 갖춘 전문 장례지도사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유가족과 함께하며 보살피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특히 최고급 식재료 제공을 통해 유가족들의 감동을 이끌어내고 장례 관련 용품에 유가족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품격과 서비스를 제공, 고객 제일의 장례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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