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확 변화

원곡 하이랜드 산단 30만㎡ 규모 조성, 33개 기업 입주 1천700여명 고용 창출 기대

 안성시는 최근 민간산업단지의 조기 분양을 통해 하이랜드 일반산업단지의 기업 유치를 100% 완료했다고 밝혔다.

 원곡면 일원에 조성하는 하이랜드 일반산업단지는 총 사업면적 29만3061㎡ 규모로 산업시설용지 20만4660㎡에 총 33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2022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하이랜드 일반산업단지에 엠큐디앤파트너스(주), 유일에너테크(주), ㈜이에스티가 입주해 3150억원 규모가 투자될 예정이며 95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전체 유치 기업의 투자 규모는 약 4천835억원이며, 기업 예상 총 고용창출 인력은 1천619명, 예상 생산효과는 6천538억원에 달한다고 하이랜드는 전했다.

 안성시는 경부고속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향후 개통 예정), 평택·제천간고속도로가 만나 3개의 고속도로가 포진하게 되면서 앞으로 많은 기업들의 투자와 기업 이전에 따른 대규모 고용 창출 및 인구 집중,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효과와 산업형 신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경기 남부권 첨단 산업·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산업기반 확충과 수도권의 뛰어난 광역적 접근성이 있는 안성시는 경기 남부권 산업개발의 핵심으로 자리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산업단지의 도로 개설, 에너지 이용 등 공공기여 방안을 다각도로 시행해 안성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발사업을 조성할 것”이라며 “투자 기업뿐만 아니라 안성시민에게도 시 이미지를 제고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드는 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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