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 마련

당직 의료기관·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

 안성시가 설 연휴 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의료기관과 약국의 공백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등 총 219개소를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안성성모병원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며 병원 2개소, 의원 142개소를 당직 의료기관으로, 약국 75개소를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설 연휴 기간 중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소는 연휴 기간동안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당직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며, 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 유지 점검을 통해 시민이 의료기관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정혜숙 안성시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을 안성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며, “진료 관련 문의사항은 안성시 보건소 상황실(☎678-5707) 또는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경기콜센터(120), 보건복지부콜센터(129), 의료포털(www.e-gen.or.kr)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 유용한 정보를 안내받아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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