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주현, 무소속 이기영 후보 단일화 결렬

지난 24일부터 단일화 시동, 절차상 불가능 판명

 범민주개혁 이기영 후보 단일화 결렬에 대한 입장문에서 “정의당 이주현 후보의 단일화 제안을 적극 환영하면서 협상을 시작하였습니다.

 공식제안 이후 2월24, 27일 2차례의 실무협상과 2월25, 27일 후보자간 2차례의 전화 통화를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단일화 제안은 선관위 및 조사기관인 한국갤럽에 문의한 결과 절차적으로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12년간 안성을 정체시킨 국민의 힘을 상대로 승리하여 철도중심 안성! 새로운 안성!을 위해 범민주개혁후보 기호5번 이기영 후보는 후보자간 담판을 통한 단일화를 모색하였지만 견해차이로 아쉽게도 결렬 되었습니다.

 안성민주시민들의 지역 발전과 안성의 새로운 변화를위한 기대를 받아 안고 겸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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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멀쩡했지만, 속은 비어 있었습니다’
“안성시 고삼면 쌍지리 느티골 인근에서 지난 10일 오전 7시 40분께 24톤 탱크로리 한 대가 도로 붕괴와 함께 하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차량을 운전하던 청년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닥터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그는 과거 본인과 함께 독일 바이오가스 축산시설을 견학하며 안성 축산의 미래를 이야기했던, 누구보다 성실한 청년 축산인이었다.” 최호섭 시의회운영위원장은 “처음 그 소식을 들었을 때 단순히 ‘도로가 무너졌다’는 충격을 받았는데 누구든 그 자리에 있었다면 큰 공포와 분노, 그리고 책임감을 느꼈을 것이다.”고 덧붙여 말했다. “사고 당시 도로는 외관상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그 속은 이미 텅 비어 있었으며, 폭 2m 남짓한 하천변 콘크리트 농로는 기초 보강 없이 흙 위에 콘크리트 판을 얹은 단순 구조였고, 하중 분산이나 침식 저감 설계는 전무한 상태로 그야말로 ‘도로의 탈을 쓴 위험지대’였던 셈이다. 이번 사고는 상하수도관 누수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도로 구조에 대한 사전 검토 부족, 부적절한 시공, 사후 점검 부재 등 복합적인 관리책임상의 문제가 겹쳐진 결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형사적 책임이나 행정상 과실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지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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