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비대면 출산준비교실’ 운영

20주 이상 임신부 대상, 건강출산‧성공적 모유수유법 제공

 안성시보건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지식 공유가 어려운 임신부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출산준비교실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산준비교실은 감염에 취약한 임신부의 편의를 고려해 화상교육 프로그램(ZOOM)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출산준비교실은 관내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공감태교, 건강한 출산, 신생아 눈높이 돌봄,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준비 등 출산을 앞둔 임신부에게 필요한 기본 지식이 제공되며 연중 5기(3월, 5월, 7월, 9월, 11월)로 운영된다.

 교육을 진행할 이순주 강사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수많은 강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을 안성시 임신부를 위하여 유익한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숙 안성시보건소장은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초보엄마들이 출산·육아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바란다”며, “프로그램이 미리 제작된 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강사와 임신부 간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되는 만큼 제한된 인원으로 운영됨을 양해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안성동부권 시,도의원 예비후보 3인 공동 공약발표
(백승기, 조민훈, 반인숙 후보) 더불어민주당 안성 동부권 도,시의원 예비후보 백승기, 반인숙, 조민훈 3인이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공약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같은 선거구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협력과 높은 이행률 확보를 목표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세 후보는 “동부권은 도의원과 시의원의 선거구가 일치하는 지역으로, 정책의 방향과 예산 집행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최적의 구조”라며 각자 따로가 아닌 함께 책임지고 추진하는 ‘원팀 정치’를 통해 공약 이행력을 극대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공약은 △안성 철도시대 개막 프로젝트 추진 통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JTX)와 평택-부발선 철도망을 구축해 안성을 중부내륙교통 허브로 격상시키고 철도 유치는 당연히 국회의원 ,시장의 정치적 역할이 가장 중요하지만 시·도의원 그리고 시민들의 역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반도체·미래차 첨단기술 클러스터 조성 반도체와 미래차 산업을 양대 축으로 한 첨단기술 클러스터를 조성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안성캠퍼스와 서운면 현대차 배터리 캠퍼스를 중심으로, 연구·생산·인력 양성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