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제일신협 제40차 정기총회와 함께 치러진 이사장 선거 결과 김문수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임원선거에 박면 현 이사장과 김문수 전 제일신협 부이사장이 경합을 벌였는데 개표결과 기호 2번 김문수 후보가 당선됐다.
또 부이사장 선거에서는 역시 2명이 출마했는데 기호 1번 이상익 현 부이사장이 재선됐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제일신협 제40차 정기총회와 함께 치러진 이사장 선거 결과 김문수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임원선거에 박면 현 이사장과 김문수 전 제일신협 부이사장이 경합을 벌였는데 개표결과 기호 2번 김문수 후보가 당선됐다.
또 부이사장 선거에서는 역시 2명이 출마했는데 기호 1번 이상익 현 부이사장이 재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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