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소상공인·특수형태근로종사자 대상

안성시, 생활안정지원금 추가 접수 중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코로나19 장기화 및 정부 방역조치 강화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을 이유로 폐업에 이른 소상공인과 민생경제 회복의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에 대한 시 자체 지원금 지급 신청을 추가로 받기로 결정했다.

 지원금 추가 신청 기간은 이달 31일까지 한 달간이며,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 이후 폐업한 관내 소상공인과 2021년 중 3개월 이상 특정 프리랜서 등의 직종에 종사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중 지난 4월에서 5월 사이에 신청하지 못했던 대상자만 신청할 수 있다.

 특정 프리랜서 직종에는 △학습지 교사 △학원 및 스포츠 강사 △방과후학교 강사 △여행가이드 △방문판매원 △대출·신용카드모집인 △보험설계사 △대여제품방문점검원 △간병인 △가사도우미 △대리운전기사 △의류판매중간관리자 △목욕관리사 △목욕탕 내 이발소·매점운영자가 해당된다.

 세부적인 지원내용 확인과 지원금 지급 신청은 안성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안성시 일자리경제과(폐업 소상공인 재난지원금(☏031-678-2434), 프리랜서 생활안정지원금(☏031-678-54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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