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 농촌인력 문제 해결된다”

‘도농인력중개플랫폼’ 구축․운영 서비스 개시
구직자 구인농가 연결, 농업분야 특화된 일자리 정보 통합 제공

 농촌 인구감소·고령화로 농업 고용 인력의 외국인력 의존도가 높아지고 매년 인력수요가 집중되는 농번기 등 인력난 발생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농작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구인 농가를 연결할 수 있는 농업 분야에 특화된 일자리 정보·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도농인력중개플랫폼(www.agriwork.kr)’을 구축하고 운영 중에 있다.

 도농인력중개플랫폼 주요 기능으로는 구인자(구인농가,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작업 내용, 임금수준, 작업일정, 현장 사진 등을 플랫폼에 구인 공고 등록할 수 있으며, 구직자는 공고 상의 지역, 농작업 종류, 임금, 지원내용 등을 확인 후 온라인(PC, 모바일)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의 편의 기능으로 회원 가입시 관심지역, 품목, 희망급여 등을 선택하면 조건이 일치하는 구인 공고 등록 시 실시간 문자 안내, 농작업 관련 지식 정보, 작업장소 인근 숙소 정보 및 교통정보 등이 제공된다.

 윤성근 농업정책과장은 “농식품부의 도농인력중개플랫폼 구축․운영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농업인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토록 하겠다”고 하였다

 아울러,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2개소가 운영 중이며 농업분야 구인·구직에 필요한 신청을 연중 받고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아래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고삼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 ☎887-7616 △한국농업경영인안성시연합회 농촌인력중개센터 ☎67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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