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들이 참여하는 동문회, 존경받는 동문회 만들겠습니다”

천동현 한경국립대학교 총동문회장
대학이 경기도 유일 국립대학으로 출범에 걸맞게 동문회 위상 향상 매진 다짐

 “저는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한 현실적 제안으로 소임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한경국립대학교 천동현 총동문회장은 취임사에서 “시대적 흐름이 많은 동문회의 동력이 약해지는 상황을 직시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동문으로서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천 회장은 “먼저 한경대와 한국복지대의 통합으로 명실 공히 경기도 유일 국립대학으로 출범한 중요한 시점을 맞아 동문회도 그에 걸맞은 위상 정립이 중요하다는 점”을 제시한 뒤 “동문이 참여하는 동문회, 존중받는 동문회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분명히 했다.

 천 회장은 “먼저 총동문회의 재정비를 통해 존중받는 동문회로 새로운 도약과 변혁의 길로 나아가는데 앞장서겠다”다짐하고 “동문회의 운영은 역대 회장들이 이뤄놓은 업적을 바탕으로 동문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동문 선·후배를 잇는 가교가 되어 모교의 발전을 도모하고 그 바탕위에서 후배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천 회장은 “동문회 활성화와 동문간 교류를 위해 먼저 동문간 ON/OFF 라인의 다양한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교류를 강화함으로서 참여하는 동문회를 통해 동문회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우리 동문 모두는 모교가 열린대학, 함께하는 대학, 미래로 가는 대학을 목표로 경기 대표 국립대학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한경국립대 동문이라는 명예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강조한 뒤 “‘뜻있는 사람에게 길이 열리며, 또한 앞서가는 사람이 길을 만든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비전을 갖고 함께 매진할 때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천 회장은 끝으로 “동문들이 자랑할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들겠다”면서 “그러나 한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이 진리로 동문 선후배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 참여와 후원이 절대 필요하다”라면서 “아낌없는 격려와 협조를 특별히 당부”했다.

 동문들은 “천동현 회장은 평소 높은 식견과 역량을 갖고 있으며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면서 터득한 경험과 안청중 총동문회장과 안법고등학교 총동문회장으로 총동문회를 모범 단체로 만든 공적을 갖고 있어 침체된 동문회를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천 회장은 현재 안성시재향군인회장으로 지역 안보와 안정에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성시체육회 종목별협의회 고문으로 체육 진흥 뿐만 아니라 안성중앙로타리클럽 회장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안성지역 대표를 역임, 남다른 봉사심을 발휘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솔선 노력해 왔다.

 특히 한경국립대가 전문대학 시절 원예학과를 졸업한 후 종합대학으로 승격 후 식품공학과 학사와 석사를 거쳐 대학원 동물생물공과를 졸업 농업경제학 박사로 모교에서 초빙 교수로 후진 양성에도 힘써온 모범지도자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최호섭 시의원 “안성1동의 부활, ‘원도심 집중’이 안성시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안성의 역사적 뿌리이자 자부심의 상징인 안성1동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1928년 건립된 현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구 안성군청)는 국가등록문화재 제709호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얻었지만, 그 이면에는 100년 된 비좁은 공간과 심각한 주차난을 견뎌온 주민들의 눈물겨운 희생이 있었습니다. ‘축소도시’ 안성의 생존 전략: 외곽 확장이 아닌 ‘중심지 강화’ 현재 안성시는 인구 감소와 도심 쇠퇴를 고민해야 하는 ‘축소도시’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개발축을 자꾸만 외곽으로 옮기는 것은 도시의 응집력을 떨어뜨리고 경쟁력을 갉아먹는 일입니다. 진정한 도시 재생은 흩어진 행정 기능을 원도심으로 다시 집결시켜 ‘심장’을 강하게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안성1동 주민들이 느끼는 박탈감은 한계치에 다다랐습니다. 안성3동(90억), 삼죽면(120억), 서운면(120억) 등 다른 지역은 속속 신청사를 지어 이전하는데, 안성의 제일 중심인 1동 주민들만 100년 전 건물에 갇혀 차별을 받는 것은 지역의 자존심 문제입니다 . 특히 안성2동이 4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복합 청사를 건립한다는 소식은 1동 주민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었습니다. 시의회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