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상공회의소 근로자의 날 기념식 개최

한영세 회장 “경영 발전 주역은 근로자” 강조, 모범근로자 표창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가 지난 27일 오후 2시 THE AW웨딩컨벤션에서 주요 기관장 및 회원업체 임직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및 모범근로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주 안성부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최장선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등을 비롯한 각급 기관 관계자들 및 회원업체 대표, 근로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을 통해 86명의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한영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지만 고물가, 인구절벽, 미중 패권다툼과 장기화 되는 전쟁 등으로 저성장이 고착화됨에 따라 인재는 노동력 뿐만 아니라 많은 지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자원이 되기에 우리의 미래도 여기 계신 분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경제 발전의 주역인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본 상공회의소도 지역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