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 효도잔치’ 대성황

어르신들 500여명 참석, 식사와 기념품 제공

 양성면 효도잔치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양성면 어르신 약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양성면 효도잔치는 양성면 이장단협의회, 새마을 지도자회, 새마을 부녀회, 체육회, 주민자치회가 공동 주관하여 이어온 행사로 올해에는 한화건설과 안성테크노밸리가 후원하여 지역 어르신에게 식사와 기념품을 제공,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양성면 파티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등으로 개최되지 못하다 올해 6년 만에 개최된 것으로 김보라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최혜영 국회의원, 최승혁 시의원, 최호섭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찾아 축하해 주었다.

 김성곤 이장단협의회장의 개회사와 이걸필 양성면장의 축사 그리고 심상돈 노인회장의 답사로 시작된 행사는 식사와 함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면서 흥이 최고조에 달했다.

 진범화 이장단협의회 사무국장은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 속에 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오랜만에 효도잔치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오셨던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게 내년에도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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