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장애인체육 선수단 크게 빛나

게이트볼, 배드민턴, 스쿼트 등에서 ‘은4·동6’ 획득

 안성시 장애인체육 선수단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3 성남’에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종합 20위의 성적을 거뒀다.

 안성시 선수단은 게이트볼, 배드민턴,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총 8개 종목에 27명의 선수가 출전하였으며, 그 중 역도 강민지 선수가 데드리프트, 스쿼트, 개인종합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하였으며, 조정 이단비선수가 은메달 1개를 획득하였다.

 그 외에 게이트볼 남자단체, 여자단체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볼링에서 김지성 선수가 동메달 1개, 육상에서 구다빛 선수가 100m, 200m, 400m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하였다.

 특히, 이번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직전 대회보다 안성시 출전종목이 3종목 늘었으며, 종합 성적이 2순위 향상되는 등 안성시의 장애인 체육활동 저변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주었다.

 시 관계자는 “대회에서 기량을 맘껏 발휘하고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선수단에게 감사드리며, 장애인이 체육활동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안성시에서 관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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