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식당’ 참여업소 모집

신규업소 대상 현판부착 및 위생 물품 지원 혜택

 안성시보건소가 외식업계의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문화 보급 확산을 위해 ‘안심식당’참여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안심식당 지정 사업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함께 먹는 식사문화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면서 시작되어, 우리시는 작년 말 기준 98개 음식점이 안심식당으로 지정되어 있다.

 안심식당 지정 대상은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으로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의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를 실천하는 업소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안성시 홈페이지 공고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심식당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여 보건소 위생관리팀으로 방문·팩스(☎031-678-5708)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현장 확인을 통해 신규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 현판제공,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위생 물품지원과 시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안심식당 지정업소를 홍보하게 된다.

 나경란 보건소장은 “안심식당 확대 지정을 통해 선진화된 음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 내 음식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