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적극 추진

8월말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안성시는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산림보호를 위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시는 산림병해충이 집중 발생하는 6~8월 여름철 기간동안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산림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속적인 예찰조사와 적기 방제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예찰·방제대책본부는 △기동단속을 통한 산림병해충 조기 발견 △산림병해충 방제지원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합동방제 체계 구축 △지역주민에 대한 산림병해충 관련 홍보 △주민신고제도 운영 등의 주요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주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미국흰불나방 등 돌발·외래병해충에 대해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산림과 농경지에서 동시 발생해 피해를 주는 병해충에 대해 농업기술센터와 공동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등 산림병해충 또한 적극 방제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산림병해충의 조기 발견·방제를 위해 산림병해충 혹은 병해충에 의한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즉시 시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031-678-2573)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031-678-2571~3/Fax 031-678-2569) 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