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의회, 사회봉사 앞장

빨래 봉사를 통한 이웃사랑 실천

 안성시민의회(의장 유효근)가 지난 22일, 대덕면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불빨래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유 의장과 회원 등 10여명이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해 세탁할 이불을 수거한 다음 세탁소에서 세탁 및 건조 후 다시 대상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 및 쓰레기 수거, 영양죽 전달 등의 활동도 병행했다.

 안성시민의회에서는 안성 1동, 안성2동, 서운면, 공도읍 등의 대상자를 방문, 계속 이불빨래 봉사를 진행해왔는데 이달 29일, 대덕면 관내 독거노인 2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현덕 대덕면장은 “이불빨래 봉사로 독거노인의 안부 및 생활실태에 신경을 써주는 안성시민의회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