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농축산식자재마트 이재용 대표 ‘이웃사랑’ 최고

안성 시내권 1·2·3동에 이웃돕기용 쌀 10kg 50포씩 총 150포 기탁
지역사회에 공생과 상생,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구현 앞장

 아직도 진행 중인 코로나 팬데믹과 경기침체에 어려움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안성농축산식자재마트가 자발적 나서 각박해진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으면서 수혜 당사자는 물론 지역사회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안성농축산식자재마트 이재용 대표가 지난 6일 안성 시내권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1·2·3동 주민센터에 각기 쌀 10kg 50포씩을 기탁했다.

 이번 사랑의 마음 담긴 쌀 전달은 올 3월에 이어 두 번째 봉사로 더욱 값진 선행이 되어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해주고 있다.

 참 선행을 진행한 이재용 대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저소득, 소외계층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삶에 도움을 주기 위해 쌀을 마련했다”면서 “우리 마트의 작은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마트는 지역사회와 긴밀한 유대를 형성하는 공동체 마트로서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트에서 얻은 수익금 중 일부 기부하는 것으로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기적으로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께 동행한 권혁진 고문(안성시의회 전 의장)은 “오늘 주민센터에 기탁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길”당부했다.

 성품을 기탁 받은 1동 허지욱 동장, 2동 김학재 동장, 3동 박숙희 통장은 지역사회에 공생과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이재용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고 “안성농축산식자재마트의 연속적인 기부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기부문화를 형성하는 모범 사례로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된다”라면서 “기탁한 성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과 홀몸노인 등 저소득층에 기탁자의 선한 마음을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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