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안성지구위원회 창립식

황진택 회장 취임 “청소년 보호에 만전기할 것” 약속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안성지구위원회 창립식 및 회장 취임식이 지난 6일, 서안성아이웨딩홀에서 성황리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엽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과 김희영 1부장 검사, 전원영·석초롱 소년 2검사, 조남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평택지역협의회장과 4개지구원회 회장과 회원, 평택·안성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오원석 이사장, 최혜영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양운석, 박명수, 황세주 의원, 안성시의회 정토근 부의장, 최승혁 의원, 안성교육지원청 심상해 교육장을 비롯 관내 초·중학교 교장, 공도읍장, 관내 기관·사회봉사단체장과 회원 등 35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됐으며, 개회사, 회장 위촉장 수여 및 신규회원 뱃지, 신분증 수여식, 공동선언문 낭독, 황진택 회장 취임사, 회장 취임 격려사, 축사, 떡케잌 커팅식, 기념 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황진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청소년범죄예방위원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선도보호, 범죄예방 활동 그리고 지역 내 범죄에 취약하고 도움과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분들에 대한 지원활동을 위해 설치, 운영되는 단체다”라고 역할과 행사 의미를 소개하고 “지역 내 단체들과의 유기적인 업무협조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관내 학교는 물론 마을, 직장, 각종 단체와 범죄예방 교육을 전담하는 전문 강사, 청소년보호와 상담 등에 전문지식을 갖춘 활동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활동하겠다”고 덧붙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준엽 지청장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평택지역협의회 서안성지구의 위대한 첫걸음을 이끌어갈 황진택 초대 회장과 29분의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서안성지구의 발족으로 안성시의 청소년들과 취약계층에게 더 적극적이고 섬세한 애정과 관심이 기울여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평택지역협의회 조남규 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서안성지구는 기존 안성지구에서 맡아왔던 청소년 선도보호 지원활동을 분담해 공도·양성·원곡 지역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서안성지구 위원들의 봉사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은 법무부훈령 제1358호와 제1359호에 의거 학교폭력예방 등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및 소년법 제49조의3에 따른 선도 등 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자에 대한 선도, 상담, 교육, 지원 등 지속적인 지도와 보호활동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재범방지 및 사회복귀, 그리고 취약 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는 단체로서 일반단체 회원과 다르게 법무부의 심사를 거쳐 법무부 장관이 위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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