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

박근미 멋진 명인을 아시나요?
유튜브 139만 구독자 빛나는 크리에이터

 ‘명품 명작’ 다양한 컨텐츠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박근미씨는 유튜브 139만 구독자가 있는 유명 크리에이터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프로듀서로 또 연기자로 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재주꾼으로 불리울 정도로 큰 인기와 환영을 받고 있는 박근미 씨는 유튜브 인생역전도서를 위시해 뉴스, 잡지 등에 자주 소개되는 안성의 멋진 인물이다.

 영동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박근미씨는 일찍이 안성장미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숭고한 봉사정신을 발휘해 소외계층 지원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반찬배달, 한글교실 문맹 수업 강사, 인재육성 위한 장학회 이사 등의 활동을 통해 함께 더불어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있는 모범 여성지도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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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와 흥망성쇄를 겪어온 안성시
안성시의회 이관실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 안성시의회 주관 ‘안성형 철도유치를 위한 전문가 초청 정책토론회’의 패널로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관실의원은 ‘철도유치를 통한 안성의 균형발전과 성장기반구축’라는 주제로 안성의 철도역사와 현재의 교통현실, 그리고 안성형 철도유치방법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이 의원은 “안성은 철도와 함께 흥망을 겪어온 역사를 가졌다. 안성이 여전히 버스와 자가용등 도로교통에 의존하는 현실로 인접도시 교통망이 제한적이면, 일자리를 이동하더라도 자동차로 출퇴근할 시간이 길어져 안성을 떠나게 된다”고 현재의 교통현실을 지적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 의원은 수도권내륙선과 부발선에 대해 “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된 부발선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되지 못했고, 수도권내륙선은 예비타당성조사조차 진행하지 못했다”면서 그 원인을 “수도권지역과 비수도권지역의 평가방식이 다른데, 수도권에 있는 안성시는 평가항목(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중 지역균형발전 항목이 삭제된 평가 기준에서 인구밀도가 낮고 경제유발효과가 적어 BC값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수도권이면서 비수도권 수준의 경제적 타당성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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