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 반찬나눔’ 실시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 컨설팅도 함께 진행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봉사사무실(신기팜)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행복나눔 반찬나눔’을 가졌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일찍 봉사 장소에 모여 돼지불고기, 오이소박이김치, 가지볶음을 정성스럽게 만들었으며 이렇게 만든 밑반찬을 관내 취약계층15가구에 전달했다.

 ‘행복나눔 반찬나눔’은 홀몸어르신 등 혼자 반찬을 만들기 힘든 어려운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관심을 전달하고 특히 요즘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제철 음식으로 마련하였다.

 김점수 민간위원장은 “마음을 담아 정성 가득히 만들었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주민들이 원하는 마을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마을 복지계획 수립을 돕는 ‘2023년 마을복지계획 수립 컨설팅’도 안성시지역사회협의체가 주관하여 함께 진행되었다.

 양승동 공공위원장은 “매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여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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