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민생 속으로 파고든다’

e-편한세상 그랑루체 입주자 협의회와 간담회
초등학교 통학버스 지원과 통학로 개선 민원 청취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바른의정을 전개하고 있는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지난 26일, 의회 제1별관 3층 소통회의실에서 초등학교 통학버스 지원요청 의견 청취 및 처리계획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4명(정토근, 이중섭, 이관실, 정천식)과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입주예정자 협의회(대표 서유미 외 6명), 안성교육지원청 학생지원팀장, 안성시 교육청소년과장, 도로시설과장 등이 참석했다.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입주예정자 협의회는 입주예정자의 자녀가 입학할 학교로 안성초등학교가 선정된 것과 관련해 그에 따라 학교 등·하굣길 통학버스를 지원해 달라는 사항과 통학로 개선에 대한 사항을 요구했다.

 안정열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안성맞춤 안심통학버스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경제성을 고려해 제정 추진 중에 있음을 설명하고, 이어 취약한 통학로에 대해 해당 아파트 입주(예정)일 이전까지 도로를 정비, 안전한 등·하굣길이 조성되도록 안성시 관계자에게 적극 검토하도록 협조를 구하였다.

 안 의장 등 시의원들은 초등학교 등·하굣길 통학버스 지원과 등·하굣길 정비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 추진할 것임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