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면 남녀새마을협의회

이웃돕기용 배추모종 식재

 죽산면 남녀 새마을협의회(지도자 회장 창태현, 부녀회장 민옥화)가 지난 26일 각 마을 남·녀 새마을회지도자 50여명이 참석, 죽산면 용설리에서 가을 김장봉사에 사용할 배추모종 등을 심었다.

 이날 죽산면 남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집결해 배추 2,300여 포기, 무 600여 포기를 심고, 갓은 밭 한 켠 100평에 심어 가을에 진행할 김장 봉사를 준비했다.

 한편, 죽산면 남녀새마을협의회에서는 매년 죽산면 관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하여 반찬나눔봉사, 김장봉사, 효잔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봉사활동에는 죽산면 기업인협의회(회장 김명수)에서도 함께 하였다.

 창태현 회장과 민옥화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배추모종 식재 활동에 참여한 각 마을 남·녀 새마을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 뒤, “앞으로도 죽산면 이웃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죽산면 새마을협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