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갱신

20년 최초인증 취득 후 올해 갱신 심사 통과, 윤리경영 선도 기업으로 우뚝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지난 9월 25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표준 규격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업무와 관련되어 발생 가능한 부패와 규범준수 리스크 등을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하는 인증체계이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한 기관은 부패방지에 대한 위험 예방체계를 국제표준화기구가 요구한 규격에 맞춰서 갖췄음을 의미한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부패방지경영을 확대·전파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단의 임직원 대상으로는 2023년 인권·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였고, 2023년 청렴클러스터 협약식을 맺어 경기·충북권 공사공단들과 공동 부패방지경영을 펼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다.

 이정찬 이사장은 “부패방지 경영은 공단의 ESG 경영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요소”라며 “이번 ISO 37001 인증 갱신은 공단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윤리경영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