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새마을회, 따뜻한 겨울나기‘사랑의 연탄 나눔’

김진원 회장 “따뜻한 온기 전할 수 있어 마음이 훈훈하다”강조

 안성시새마을회(회장 김진원), 새마을지도자안성시협의회(회장 조형준), 안성시새마을부녀회(회장 전선숙), 새마을문고안성시지부(회장 조문기)가 15일 안성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2023 행복한 나눔! 따뜻한 겨울나기‘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15개 읍면동 남녀지도자 200여명과 유태일 안성시 부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안성시의원, 한영민 농협안성시부지부장, 15개 읍면 동장과 조합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 차원에서 15개 읍면동 취약계층 30여 가정에 연탄 9,000장을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농협안성시지부(지부장 김형수)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 5,883장의 기부금을 후원해 주었다. 농협 김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약속 했으며, 연탄 판매처인 합정연탄에서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봉사하시는 마음으로 연탄 가격을 할인해 주는 등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었다.

 김진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점점 더 추워지는 겨울,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 운 이웃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마음이 훈훈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