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양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오늘은 김장 담는 날’

관내 소외계층 20가구에 겨울 양식인 김장김치 따뜻한 마음 담아 전달

 미양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박온숙)가 지난 30일부터 2일간 미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김치나눔봉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미양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30일 배추 100여 포기 절이기 및 다듬기를 실시한 뒤 12월 1일에는 배추 속 버무리기 및 속 넣기를 마무리하고 김장김치를 개별 포장해 관내 소외계층 20가구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행사를 주최한 박온숙 위원장은 “소외계층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누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김장김치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김장 봉사에 참여한 위원님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규룡 미양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김장 행사에 참여해주신 박온숙 위원장님 및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미양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늘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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