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개최

인구정책연구회,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활동 결과보고서 원안 가결
황윤희 의원 “향후 안성시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지난 29일 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안성시 인구정책 연구회(이하 연구회)’는 황윤희, 이관실, 최승혁 의원으로 구성돼, ‘안성시 인구유입 및 인구증가를 위한 조례 및 정책연구’를 주제로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활동했다.

 이날 운영심사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인 강광원 의회사무과장(이하 과장)과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위촉위원까지 총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의원연구단체 연구결과보고서에 대한 심사를 진행, 원안 가결했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안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안성시 인구정책을 위한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를 인식하는 등의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심사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이 다음 의원연구단체 운영과 활동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이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연구를 통해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의원연구단체 대표 황윤희 의원은 “안성시 인구 증가를 위한 방안에서 청년과 외국인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했다”면서, “공공서비스에서 비교적 소외 받고 있는 이들 계층에 대한 연구결과가 향후 안성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의원연구회 참여의원들은 10페이지 분량의 총론 및 소고를 직접 작성하여 그동안의 연구회 경과와 그에 따른 정책 건의를 결과보고서에 담았다. 여기에는 의원연구회의 1인당 500만원이라는 연구용역비가 가지는 한계, 연구 기간의 제약 등에 대한 고찰도 담겨 있어 향후 의원연구회 운영에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간 심사위원들은 이날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이번 연구회 성과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음 연도에도 이어져 더 심화된 연구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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