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대에 연말연시 야간 경관조명 설치

봉산로타리·한주오거리·당왕사거리
아름다운 조명에 시민들 환호

 안성시가 21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봉산로터리, 한주오거리, 당왕사거리 교통광장 3곳의 녹지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 도심이 환하게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지와 인접한 3곳에 눈을 형상화한 흰색 조명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주황색 조명을 로터리 및 광장녹지대 수목에 설치하여 겨울에 걸맞은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제공함과 동시에 원도심지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은 아름다운 조명에 모두 환호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이들 지역을 걸으며 다가오는 2024년 새해 맞이를 희망찬 마음으로 맞았다.

 시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이 잠시나마 아름다운 빛 장식을 통해 지쳐가는 몸과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되고 격려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야간 경관조명은 2024년 2월까지 도심지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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