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산림조합, 사회공익 행사 앞장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성시지회에 김치냉장고 기부

 안성시산림조합(조합장 김현치)이 지난 3일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성시지회(지회장 김학노)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김치냉장고를 전달했다.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성시지회는 고령장애인쉼터에서 건강증진프로그램(실버체조교실, 한궁 자격증반교실), 사회참여프로그램(노래교실, 원예교실, 각종 문화체험, 인식개선교육)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뿐만 아니라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안성시산림조합이 무료급식에 꼭 필요한 김치냉장고를 기부한 것이다.

 김현치 조합장은“무료급식에 필요한 김치냉장고를 전달하여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산림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지회 김학노 지회장은 “안성시산림조합에서 지난번 쌀·라면·화장지등 생필품을 전달해주신데 이어 갑진년 새해 무료급식에 꼭 필요한 대형 김치냉장고를 받게 되어 감사를 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