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의 놀라운 변화, 주인공은 안성시민 입니다”

김학용 의원 2024년 의정보고회 대성황
김 의원 “미래에 대한 믿음과 자부심으로 새로운 안성 미래를 맞자” 역설

 김학용 국회의원(국민의힘) 2024년도 종합 의정보고회가 1월 9일 오후 2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눈보라치는 악천후 속에서도 2,000여 시민들이 참석, 공연장 1, 2층을 가득 메우고도 자리가 없어 공연장 밖에서 응원하는 가운데 한태웅 청년농부 가수가 ‘흙에 살리라’를 열창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의정보고회는 ‘1타 강사 김학용, 안성의 숙제를 속 시원히 풀어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2년간의 의정 성과를 시민 패널들과 함께 질의 응답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부, 학부모, 고3, 청년, 청년농부로 구성된 시민 패널들은 김학용 의원에게 일상생활에서 궁금했던 점, 안성의 미래를 위한 의정 성과들을 질문했으며, 김학용 의원의 답변이 끝날 때마다 시민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김학용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빽도 없는 김학용이 3번의 도의원과 4번의 국회의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안성시민들 덕”이라며 “지난 2년을 4년과 같이 정말 열심히 일했으며, 오늘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성과들과 궁금증을 안성시민들께 아낌없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태 전 원대대표가 참석해, “대한민국 정치적 퇴행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김학용 의원은 유일하게 여야를 타협으로 이끌어서 화합할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한 정치인”이라며, “안성이 배출한 자랑스러운 정치인”이라고 축사를 했다.

 김 의원은 사전에 배포한 의정보고서에서 “안성의 놀라운 변화, 주인공은 안성시민입니다”전제하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가반도체 소부장특화단지를 유치함으로서 안성이 첨단산업단지로 발전하게 됐었고 세계 최대의 반도체 글러스터의 중심에 안성이 당당히 자리잡게 됐다”설명했다.

 김 의원은 “애초에 안성시가 제출한 유치계획은 선도기업 부재와 투자금액 부족으로 선정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며 “막판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협력 업체의 투자의향서를 직접 받아내어 소부장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했다”고 유치 당시 어려운 상황 속 9회말 2아웃, 역전 홈런으로 막판 역전극으로 유치를 성사시킨 소부장특화단지 성공 스토리도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회에서는 △국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한경대~양재시민의숲 광역버스 운행 및 동아방송대~강남역 광역버스 유치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소아과 평일 야간진료 △공도 고등학교 신설 △안성시 버스문제 △도시가스 설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위한 실질적 해법 마련 △SK하이닉스 고삼호수 방류수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용역 등에 대한 추진 성과들을 소상히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38국도 공도~대덕 확장 △38국도 대체우회도로 △서울~세종 고속도로 △국지도23호선 대덕~남사 확장 △평택-부발선, 수도권 내륙선 철도 유치 △GTX 유치 △화성~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착수△층간소음방지 2법, 전세사기방지 3법, 국가보훈부 승격 등 입법활동 △민원의날 △논농사 농기계 임대 사업 확대 등 안성의 미래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설명했다.

 김 의원은 “폭설에도 불구하고 객석을 가득 메워주신 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 안성의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해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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