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3년 공약이행평가단 보고회 개최

시민중심·시민이익 실현 위한 102개 공약사업 점검

 안성시가 26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단장 김준현)과 공약 추진부서 부서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4분기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공약 이행 실적과 향후 계획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단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부서별 공약 추진현황과 문제점 보고, 평가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공약 추진상황 점검 결과, 총 102건 사업 중 22건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80건도 정상추진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시민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시민 제안 사업예산 200억원 확대편성 △안성~강남(양재역) 광역버스 신규노선 추진 △안성맞춤 어르신 이미용 바우처 지원 △시민 민원행정 기능분산·시민접근성 개선 △ 신중년 재교육을 통한 취업지원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공약사업 완료로 시민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시는 “완성도 높은 공약 실천을 위해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평가단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및 공약 추진현황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정 운영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7월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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