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면기업인협의회, 일 많이 했네

1년간 지역봉사, 경제 활성화에 기여, 신규 회원 인증서 전달

 일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사 및 일죽면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일죽면 기업인 협의회 2023년도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의 사업성과로는 일죽면 체육대회에 전 회원사가 참여해 1천여만 원의 찬조금을 전달했으며, 일죽면기업인협의회 참여 부스를 마련, 기관단체장, 관외출향인, 지역주민 등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등 지역 내 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청미 음악회 찬조금과 명절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도드람한돈과 인삼을 활용하여 회원사에 선물을 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회원사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회원사 탐방, 소속감 및 자긍심을 증진시키기 위해 인증서를 제작해 배포하고 기업인회 배지를 전달하는 행사도 성공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날 신규 회원사인 (주)예모아와 ㈜에이티 대표에게 회원 인증서와 기업인 배지를 전달하여 회원사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부여했다.

 임명자 회장은 "지난해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사회 행사에 기업인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회원사 인증서와 배지 전달식으로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는 물론 회원사 간의 유대와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