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스팩, 서안성푸드뱅크

1,200만원 상당의 식품 기부

 서안성푸드뱅크(센터장 박찬수)가 지난 10일 양성면에 위치한 주식회사 파머스팩과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양념고기류 1,500팩(1,200만원 상당)이 기부되었으며, 기부된 식품은 서안성푸드뱅크를 통해 안성시 지역 내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기부된 식품은 먹거리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이 자주 구매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기부식품 전달로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되었다.

 ㈜파머스팩 대표이사 전광석은 “새해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몸이 허약해지기 쉬운 겨울철, 고기를 드시면서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안성푸드뱅크 박찬수 센터장은 “추운 겨울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은 더욱 추워지는데 ㈜파머스팩에서 귀한 물품을 기부해주셔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서안성푸드뱅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