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금융기관인 MG새마을금고안성 정총

당기순이익과 신용, 공제 사업도 목표달성 ‘힘찬 도약’
이용우 이사장 “회원과 금고가 함께 성장하는 금고 만들겠습니다”

 뿌리가 든든한 금융기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회원가계 증진을 위해 탁월한 역량을 보이고 있는 새마을금고안성(이사장 이용우) 제 46차 정기총회가 17일 오전 11시부터 안성시립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성황 속 개최됐다.

 안성새마을금고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자산 2천580억8천만원 확보하면서 총수입 130억5천만원, 당기순이익 2억9천800만원의 획기적 실적을 높이면서 이날 총회는 시종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용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한해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였다”전제하고 “우리 안성새마을금고도 부동산 경기침체, 대출규제 강화, 물가상승, 소비위축 등으로 인해 자산신장과 채권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 였다”회고했다.

 이 이사장은 “이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믿고 사랑해준 회원 여러분의 응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견실한 금고로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성장의 모든 공을 회원들과 임·직원에 돌렸다.

 이어 “2023년의 어려움을 뒤로하고 2024년을 새롭게 시작하겠다”며 “목표자산 2천8백억, 목표 당기순이익 9억8천만원 달성과 신용사업과 공제사업의 목표달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새마을금고안성은 이같은 신장을 기회로 안성맞춤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의 급여통장 신규개설 유치, 그로인한 요구불예금 신장과 체크카드 신규 발급, 체크카드 이용 증가 등을 통해 금고 발전이 크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리조트 회원권을 구매, 이에 따른 숙박권 예매 서비스도 운영해 더 많은 회원 복지를 추구할 전망이다.

 이보다 앞서 유공 회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는데 영예의 수상자는 △중앙회장상 안희숙 △이사장상 성혜영, 이충환, 오태성 씨 등이 각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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