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 안성시산림조합 방문

대추임가 애로사항 청취·현장방문 간담회 개최

 안성시산림조합(조합장 김현치)이 지난 3일 남성현 산림청장이 안성 대추임가와 안성시산림조합 을 방문해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림조합의 산림경영지도원과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안성시산림조합 박배생 전무의 안성 대추임가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대추생산 임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한 뒤 안정적인 임가경영을 위한 정책지원 방향 등을 논의했다.

 최근 들어 안성지역은 대추임가가 꾸준히 증가해 고품질의 대추가 생산되고 있으며, 산림조합에서는 임가들의 생산원가절감과 판로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남성현 산림청장은 안성시산림조합을 방문, 간담회를 통해 임가 기술지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하였고 산림조합에서는 산주·임업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보조사업 확대, 임업의 6차산업 실현을 위한 산림문화 복합센터 건립 지원 등을 요청했다.

 김현치 조합장은 “오늘 남성현 산림청장님과의 소통을 통해 안성 대추 임가와 산림조합 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산림청, 지자체, 임업인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임가소득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