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진행

사회관계향상프로그램 ‘배꽃 마을의 초대’ 진행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김동선)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4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꽃 마을의 초대’라는 주제로 사회관계향상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사회관계향상 프로그램은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과 역할이 축소되면서 사회로부터 분리감이 높아진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지원해 사회적 관계성을 회복하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참여 서비스이다.

 ‘배꽃 마을의 초대’는 대덕면에 있는 배 농장 카페를 견학, 배 꿀벌 체험활동을 하고 나만의 배를 분양 받아보는 농업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구동성으로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줘서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김동선 관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웃음과 힘을 얻고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안전안부확인, 생활교육, 사회참여 등의 직·간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읍·면·동을 통해 서비스 신청을 받아 꼼꼼한 돌봄 활동을 수행중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