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읍 새마을 지도자회·부녀회

‘지역농산물 먹거리 나눔 행사’ 실시

 공도읍 새마을 지도자회·부녀회가 지난 26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농산물 먹거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대한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고 관내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5월에 이어 생계가 어려운 관내 어르신 120여가구에 복숭아·가지·두부로 구성된 신선한 우리 농산물인 ‘행복 꾸러미’를 가정마다 방문 전달했다.

 김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일 지도자협의회장은 “물가상승 및 무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농산물 꾸러미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