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임상섭 청장, 안성시산림조합 방문

폭염대비 대추임업농가 점검

 안성시산림조합(조합장 김현치)이 지난 31일 임상섭 산림청장이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됨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안성 대추임업농가를 찾아 작업환경과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산림청장의 방문은 지난4월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의미가 크다.

 이날 안성시산림조합 박배생 전무로부터 안성 대추임업농가 현황 보고를 들은 후 대추생산 임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했고, 대추의 경우 장기보관이 어렵다는 점에 대해 연구 등 개발에 대해 건의했다.

 임상섭 청장은 안성시산림조합에서 평택시보호관찰소와 협력하여 사회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고 있어 농가 인건비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김현치 조합장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 산림청장님 방문을 통해 대추임업농가에 큰 힘이 되었다.”면서 “앞으로 산림청·지자체와 소통을 통해 작업환경과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젊은 임업인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