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간담회, 표창 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시장 이경숙)가 지난 11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간담회 및 표창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시상은 건보공단 이사장상 1명, 인천경기지역본부장상 3명 등 총 4명의우수종사자에게 표창장과 포상품을 수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우수종사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경숙 지사장은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발전에 기여하고,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한 뒤 “앞으로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이지사장은 “수급자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발전되어야하며, 코로나 재유행에 따른 장기요양기관의 방역지침을 잘 준수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